외징 그래픽 시장 복귀를 선언하며 엔트리급부터 게이밍,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노리는 중인 인텔이 AMD와 엔비디아의 인재를 끌어들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엔비디아에서 또 다른 인재를 영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련 내용은 전직 엔비디아에서 튜링 및 암페어 아키텍처의 레이 트레이싱과 DLSS 개발을 이끈 Anton Kaplanyan의 링크드인 프로파일이 업데이트되며 알려졌다. 그는 엔비디아 이후 페이스북에서 그래피겡 대한 머신 러닝과 이미지 재구성, 가상 현실을 위한 렌더링 과제를 수행한 바 있다.
업데이트된 정보에 따르면, 그는 인텔 AXG 그룹의 그래픽 연구 부사장으로 영입되었는데, 아직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력을 고려하면 인텔 Xe 아키텍처 그래픽 기반 인공 지능 슈퍼샘플링 기술 같은 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