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아크 그래픽 카드는 처음부터 오버클럭을 공식 지원할 예정이다.
인텔 수석 부사장겸 클라이언트 그래픽 제너럴 메니저인 Roger Chandler는 공식 드라이버에 오버클럭 기능이 통합될 것이란 내용을 밝혔다. 인텔 Medium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의 드라이버에 클럭과 전력, 팬 커브 등을 조절이 가능할 예정이다.
여기에 AI와 결합해 게임 화면 녹화를 위한 비디오 인코딩 기능도 추가한다는 계획인데, 이번 발표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나 트위치등의 스트리밍 기능도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AMD와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에서 드라이버 혹은 별도 앱을 통해 지원해온 기능으로, 인텔은 게이머용 그래픽 카드 시장에서 후발 주자 포지션인 만큼 기능면에서 선두주자들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판단된다.
단지, 이번에 공개한 내용들은 경쟁사들이 먼저 내놓은 기능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 짙은 만큼, 후발 주자로서 차별화를 위해 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에 어떤 독자적인 기능을 내놓을지 향후 발표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