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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11T 시리즈 스마트폰, 3번의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와 4년의 보안 패치 약속

2021-09-10 12:4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샤오미(Xiaomi)가 자사의 스마트폰 샤오미 11T 시리즈에 3개의 안드로이드 시스템 업데이트 및 4년의 보안 패치 제공을 약속했다.


샤오미는 지난 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샤오미 11T 및 샤오미 11T 프로에 4년의 보안 패치와 함께 3세대 안드로이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하드웨어의 지속적인 개선으로 스마트폰의 수명 주기가 점차 길어지고 있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이런 이유로 더 많은 소비자가 최신 기능과 함께 최신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받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미의 이 같은 발표는 최근 독일이 환경 파괴 및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업데이트를 최대 7년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전반적인 스마트폰 사용 기간이 늘어나는 것과, 경쟁사와 달리 하드웨어 판매 수익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프트웨어와 주변장치 등 샤오미 생태계를 통한 수익 창출을 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및 기능의 사용 가능 여부는 기기 및 시장마다 다를 수 있다고 덧붙여 법적으로 스마트폰 지원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정책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9-11 23:16/ 신고
공식 약속하는 의미가 있겠군요. 이전까지 대부분 폰을 2번 안드로이드 업데이트와 3~4년 보안패치를 해줬는데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한번더 늘어났네요. 예전에는 업데이트주기가 매년이 아니기도 했는데 그래도 확정해준것은 나름 괜찮네요. 근데 11T 가격이 꽤 나가는것으로 아는데...
즐거운날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9-13 9:17/ 신고
이면에 어떠한 협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샤오미 이미지 향상에는 도움이 될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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