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는 SOC1과 SOC2로 알려진 2개 GPU에서 최소 세 개 모델(SKU)이 나올 것이란 소식이다.
현재 데스크탑 버전을 기준으로 AMD의 라데온 RX 6000 시리즈는 5종,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는 7종이 나와 있는데, 최근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의 공개 내용에 따르면 최소 세 개의 SKU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는 앞서 각종 경로를 통해 확인된 실행 유닛(EU) 512/ 384/ 128개인 모델이 포함되며, 이중 512EU 모델이 RTX 3070과 RTX 3070 Ti 사이의 성능을 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출처는 아크 GPU의 성능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RTX 3070이 아닌 RTX 3060 Ti 보다 빠른 성능을 내주는데 그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512EU 모델은 최대 16GB의 GDDR6 VRAM이 16GHz 또는 18GHz로 구동되며, 8+6핀 보조전원 커넥터에 TDP 225W 스펙으로 예상 중이다. 384EU 모델의 메모리 버스는 256bit 혹은 192bit로, GDDR6 VRAM 용량은 이에 맞춰 8GB 또는 12GB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추가로 448EU 버전의 경우 테스트는 이뤄졌지만 실제 데스크탑용으로 나올지는 미지수라며 노트북용으로 출시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고 첨언했다. 128EU는 4GB 또는 8GB VRAM에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 TDP 75W로, 성능은 GTX 1650과 GTX 1650 Super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텔 아크 a 시리즈 GPU는 실행 유닛 기준 512와 384, 128외에 448과 256, 96개인 모델 출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AMD 및 엔비디아와 달리 코어를 2종으로 제한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