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국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와 협업한 새로운 N 라인 자전거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올해 2월 위아위스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고성능 브랜드 N의 DNA가 담긴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 2종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번에 선보이는 3번째 모델은 고성능 로그바이크 '와스 G 디스크 N라인 에디션 자전거(WAWS G Disc N Line Edition Bicycle, 이하 N라인 에디션 자전거)'다.
N라인 에디션 자전거는 현대차 N라인(N Line) 모델과 동일하게 퍼포먼스를 지향하며 일상적인 라이딩에도 적합하도록 제작되어 다양한 고객이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중급 모델이다. N라인 기본 컬러를 적용하고 전면부에는 N 브랜드를 대표하는 로고를 부착했으며, 또한 '스램(SRAM) eTap 포스' 구동계와 부품 등 최신 사양을 장착했다.
이번 공개를 통해 현대차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WAWS Pro N)' ▲MTB(산악자전거) '헥시온29 N(Hexion29 N)' ▲와스 G 디스크 N 라인(WAWS G Disc N Line) 총 3개의 라입업을 갖추게 됐다.
박경래 전(前)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위아위스는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양궁을 제패한 그래핀 나노카본 소재를 자전거 프레임에 접목해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자전거를 제작하고 있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위아위스가 최정상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는 내년에 사이클링과 접목해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