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 2와 디아블로 4의 출시를 연기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관련 내용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연기 원인이나 새로운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2년 출시 계획이 없다는 언급을 통해 빨라야 2023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 연기 사유로는 근래 회사 구성원들을 두고 벌어진 성추문 사건이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블리자드는 2022년 오버워치 리그를 오버워치 2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게임 출시 연기와는 별도로 당초 계획과 같이 개발 중인 오버워치 2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버워치 2는 '2'라는 넘버링을 더해 후속작임을 명시하고 있지만, 오버워치와 멀티 플레이 진행이 가능해 싱글 플레이가 더해진 확장팩 개념에 가깝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2019년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디아블로 4는 이전 시리즈와 다른 오픈 월드 형식으로 게임 스타일이 변경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