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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IP 기반의 PVP 슈팅 협동 게임 <마블 라이벌즈>가, 10월 9일 시즌 10 ‘후반전’ 개막과 함께 어벤져스 연계 콘텐츠인 ‘파멸로 향하는 길’ 이벤트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완전히 새로운 게임 모드인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0월 9일 만나볼 수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는 짧은 라운드, 무작위 드래프트, 그리고 2대2 대결 등의 요소가 반영된 속도감 넘치는 PvP 모드이다. 원작 영화에 등장한 13명의 상징적인 영웅 중 캐릭터를 선택해, 12명의 플레이어가 2인 1조로 6개 팀을 구성해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각 라운드마다 팀원들은 ‘와칸다 전장’에서 다른 2인 팀과 2대2 데스매치를 벌이며, 라운드 사이에는 무작위 카드를 선택해 능력과 스탯을 강화할 수 있다. 드래프트한 카드에 맞춰 실시간으로 영웅 빌드를 조정하는 전략적 재미와,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 시작 시 각 팀은 무작위로 인피니티 스톤 하나를 획득한다. 해당 스톤은 적절한 순간에 사용하면 전황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하고 독특한 능력을 제공한다. 한 팀이 탈락하면 다른 팀이 해당 팀의 인피니티 스톤을 획득할 수 있어, 마지막 결전에서 흥미진진한 변수와 다양한 게임플레이 상황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22일 시작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50명의 플레이어가 동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PVE 모드다. 원작 속 등장하는 어벤져스 본부이자 최후의 전장에 집결해 타노스 및 그의 군대와 대결을 펼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마블 라이벌즈 시즌 10 후반전 기간에는, 알케맥스 본사 맵에서 ‘18대 18 섬멸전’을 펼치는 새로운 게임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할로윈 테마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10월 15일 ‘할로윈의 불빛’ 업데이트를 통해 할로윈 관련 코스튬 및 꾸미기 아이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29일 진행되는 ‘환영의 밤’ 업데이트를 통해 스릴 넘치는 신규 퍼즐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마블 라이벌즈 어벤져스 연계 신규 게임 모드 소개와 시즌 10 후반전 개막 관련 상세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사이트 공지 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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