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에서 데누보 복제 방지 장치를 제거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DSOG(Darkside of gaming)에 따르면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의 데누보 복제 방지 장치는 이미 제거되었으며(have just removed), 앞서 데누보 제거 소식이 전해졌던 인저스티스 2, 철권7, 에이스 컴뱃 7, 크라이시스 리마스터와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뒤를 이어 행렬에 합류했다.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의 데누보 제거는 지난 2019년 출시되어 복제 방지 장치의 효용이 충분하다는 판단과 함께, 11월 4일 출시된 인텔 엘더 레이크와의 호환 이슈 타이틀로 에이스 컴뱃 7과 함께 지목된 것도 원인 중 하나로 판단된다.
윈도우 11 환경에서는 현재 21종의 게임이 엘더 레이크와 호환 이슈가 보고되었으며, 윈도우 10 환경에서는 28종의 게임이 같은 문제가 보고되었는데, 원인은 해당 타이틀에 적용된 구형 DRM이 엘더 레이크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 중이다.
한편, 데누보는 게임 성능 저하 및 정품 사용자가 오히려 불편한 역차별 등의 이슈로,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게이머들이 불만을 호소하는 DRM인데, 지난 주말에는 도메인 관련 이슈로 게임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기까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