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TSMC의 일본 반도체 신규 공장에 투자한다.
소니 세미 컨덕터 솔루션 주식회사(SSS)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TSMC와 반도체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22/28nm 공정을 시작으로 한 반도체 파운드리 자회사 Japan Advanced Semiconductor Manufacturing 주식회사(JASM)을 설립하는데 소수 지분 출자를 한다고 발표했다.
JASM 파운드리는 2022년 착공해 2024년 말까지 생산 개시를 목표로 하며, 약 1,500명의 첨단 기술 인재 고용을 창출하고 월간 생산 능력은 300mm 웨이퍼 45,000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초 설비 투자액은 일본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는 것을 전제로 약 7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TSMC와 SSS가 체결한 확정 계약에 근거하여 SSS에서 약 5억 달러의 자본금을 출자하고 20% 미만의 주식을 취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SS는 TSMC와의 이번 파트너십이 자사 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체의 로직 웨이퍼의 안정적인 조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TSMC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소니 그룹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