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최근 발표한 지포스 RTX 2050 및 MX500 시리즈 노트북 GPU의 3DMark 성능이 유출됐다.
wccftech에 따르면 Zhihu에서 지포스 RTX 2050 및 MX500 시리즈 노트북 GPU의 3Mark Time Spy 벤치마크 점수가 올라왔으며, RTX 2050과 MX570은 모두 암페어 아키텍처의 GA107 코어와 2048 CUDA를 갖췄으나 그래픽 메모리 용량에 따라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4GB GDDR6 버전이 RTX 2050, 해당 기능을 쓸 수 없는 2GB GDDR6 버전이 MX570으로 둘 사이의 이론적인 성능 차이가 없다고 한다.
[RTX 2050 / MX570]
[MX550]
또한 새로운 보급형 노트북 GPU들은 모두 GDDR6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GDDR5와 혼재됐던 기존 제품들처럼 30% 넘는 성능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며 그래픽 카드의 TGP가 그래픽 메모리 클럭을 결정한다고 알려졌다.
다만 메모리 성능을 개선했음에도 여전히 그래픽 메모리 인터페이스가 절반에 해당하는 64-bit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 높은 클럭과 128-bit 버스를 사용하는 지포스 RTX 3050과 비교하여 40~45% 더 낮은 성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AMD의 차세대 렘브란트 APU의 유출된 3DMark Time Spy 성능은 2700점으로 MX550 외장 그래픽보다 높은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실제 출시 제품도 이 같은 차이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