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창궐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약 10일 앞으로 다가온 CES에 참가 의사 예정이었던 기업들이 오프라인 참가 취소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인텔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과 안정상의 이유로 최소한의 스태프만 파견하며,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만 행사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레노버 또한 코로나 시국을 감안해 CES에서의 모든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한다는 내용을 공식 트위터로 알렸다.
computerbase에 따르면 이들 외에도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자율주행 기술 개발 기업인 웨이모, 엔비디아, 트위터, T-모바일, 아마존, 메타, 핀터레스트, AT&T, 틱톡, The Verge와 Engadget 등 주요 미디어들도 현장 행사를 취소하는데 동참했다.
이와 관련해 CES를 개최하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neowin을 통해 현재 전체 참가 업체의 7%에 달하는 42개 업체가 오프라인 행사 취소를 결정했음을 확인해 주었다. 그런 한편 새로운 60개 업체의 대면 행사가 추가되었음을 알려 행사의 열기가 식는 것을 경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