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 컴퍼니 에이모(AIMMO, 대표 오승택)가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 참가해 최신 스마트 라벨링 기술 쇼케이스를 시연한다고 밝혔다.
CES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로 매년 1월 개최하지만 작년에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했었다. 올해는 2년만에 다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 업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400개 이상의 국내 기업이 참가를 신청해 역대 최다 규모의 참가가 예상된다.
에이모는 스마트시티관(LVCC North Hall #9155)에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분야에 필요한 데이터를 AI가 자동으로 라벨링 하는 스마트 라벨링 기술 중 사용자가 보유한 원천 데이터를 업로드해 프로젝트 목적에 맞춰 학습 모델을 만들 수 있는 커스텀 모델(Custom Model)과 원천 데이터가 없더라도 에이모가 사전에 제작한 객체 데이터를 적용해 라벨링할 수 있는 프리셋 모델(Preset Model)을 CES에 방문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에이모는 부스 내 체험존을 마련해 부스 방문 및 사전 미팅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스마트 라벨링 기술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ES 2022에서 공개하는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라벨링 기술은 현재 에이모가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를 가공할 때 이용하는 내부 플랫폼 에이모 라벨러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올해 상반기 중에는 기업 고객들이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이모는 스마트 라벨링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리테일, 드론, OCR, 영상 감시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를 자동화하고 있으며,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를 영국,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기업에 제공하여 다양한 AI 데이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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