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탠바이미, 해외 MZ 고객 공략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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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0:35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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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해외 출시에 맞춰 해외 MZ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최근 홍콩 최대 중심가 센트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센트럴마켓(Central Market)에서 LG 스탠바이미 론칭 행사를 열었다.
센트럴마켓은 홍콩 최초 재래시장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지난해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홍콩 도시재생의 상징적 건물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며, 특히 현지의 젊은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다.
LG전자는 거실, 주방과 같이 집 안 공간으로 꾸민 4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LG 스탠바이미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관람객들은 각 공간별로 다양한 시청 경험은 물론, 애플 에어플레이(Airplay) 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와 화면을 연동하거나 집 안 가전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하는 등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무빙휠을 활용해 집 안 곳곳으로 옮겨가며 사용하거나 시청하는 콘텐츠에 따라 화면을 세로로 돌려 활용하고, 또 시청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제품의 차별화된 폼팩터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LG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홍콩 최대 가전 백화점인 브로드웨이(Broadway)를 포함해 포트리스(Fortress), AV라이프(AV Life) 등 현지 가전매장에 LG 스탠바이미를 진열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LG 스탠바이미는 27형(대각선 길이 약 68센티미터)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하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을 지원한다. 높이도 최대 20cm 내에서 조정 가능해 고객은 시청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LG 스마트 TV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다, 집 안 원하는 장소로 간편하게 이동해가며 시청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트가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려는 수요와 맞아떨어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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