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랜섬웨어 그룹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약 이틀에 걸쳐 회사 내부 시스템을 손상 시키는 사이버 공격을 당해 관련 조사를 진행 중으로, 이번 공격과 무관하게 비즈니스 및 상업 활동은 계속되며, 아직 피해 규모 등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할 단계는 아니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랜섬웨어 공격도 당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 랜섬웨어 공격과 내부 시스템을 노린 공격과 별개인지는 확실치 않다. 한편, 이번 랜섬웨어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룹인 LAPSU$는 엔비디아로부터 1TB에 달하는 자료를 탈취하는데 성공했으나, 역공을 당해 자신들의 시스템이 암호화했다는 내용을 올렸다.
LAPSU$는 엔비디아 자료를 탈취한 이후 자신들의 시스템 자료가 암호화되는 피해를 당했다면서도 관련 자료를 백업해 놓았다며,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입장을 전해,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한 백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반면교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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