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북2 프로를 통해 우리 시간으로 4월 1일,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복귀작인 아크 그래픽 카드(코드네임 알케미스트)가 정식 출시되는 가운데, 게임 성능을 유추할 수 있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신규 그래픽 카드의 벤치마크 정보 유출 경로로 잘 알려진 AotS 벤치마크 DB를 통해 유출된 젶무인 인텔 아크 A370M 모델로, Full HD 해상도, DX11, 최소 프리셋 조건에서 평균 38.3프레임과 36.9프레임의 성능을 내준 것으로 나왔다.
사용된 CPU는 인텔 코어 i7-12700H, 시스템 메모리는 32GB로, 해당 DB에 등록된 다른 그래픽 카드와 비교한다면 지포스 RTX 3060(라이젠 5 1600X), 라이젠 5 5600G 내장 그래픽, GTX 770(i5-4670K), GTX 1050(i7-9750H) 급의 성능을 내준다. 단지,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는 동일 GPU 기반이라도 시스템 설정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게 벌어질 수 있으므로, 이번 결과는 대략적인 경향을 알아보는 수준으로 활용하는데 그쳐야할 것이다.
아크 A370M은 64bit 메모리 버스에 4GB GDDR6 메모리를 갖춘 DG2-128EU GPU가 결합된 엔트리급 모델로, 인텔 발표에 따르면 인텔 CPU에 통합된 Xe-LP GPU 대비 두 배의 성능을 내주고, 이를 감안하면 엔비디아의 MX 시리즈 대체 포지션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