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모빌리티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소니그룹은 지난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니 모빌리티 주식회사(Sony Mobility Inc.) 설립을 발표하고 모빌리티용 서비스 플랫폼의 개발, 사업화와 함께 자율형 엔터테인먼트 로봇 아이보(aibo)나 전문가용 드론 에어피크(Airpeak), 소셔블 카트 SC-1 등의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AI)이나 센싱 기술을 활용해 안전한 이동을 실현하기 위해 택시 회사들과 설립한 에스라이드(S.RIDE) 주식회사에 대한 지원도 계속할 거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AI 로보틱스 상품 및 서비스 창출을 위한 연구 개발, 사업화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소니 그룹 내의 AI 로보틱스 비즈니스 그룹에서 실시했던 이러한 사업들은 소니 모빌리티 주식회사로 2022년 9월까지 이관될 예정이다.
소니는 올해 1월 CES에서 전기차 비전-S 프로토타입 모델을 선보이면서 전기차 시장 진출 목표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 진출을 위한 자회사 소니 모빌리티 설립을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