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통 기업 주식회사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에서 USB CtoC 3.1 Gen2 PD 100W 미러링 고속충전케이블을 출시해 이목을 끈다.
신규 출시하는 USB CtoC 3.1 Gen2 PD 100W 미러링 고속 충전케이블은 전에 출시한 아이노비아 USB PD 65W PPS GaN 멀티 초고속 충전기와 사용하기에 용이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실용성을 생각한 아이노비아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100W급 고속 충전에 필수인 E-Maker 칩셋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 북 프로와 같은 노트북, 태블릿PC와 스마트폰까지 C타입 단자 스마트 기기의 최대 100W급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10Gbps 데이터 전송 및 4K UHD 영상 출력과 HDCP 2.2를 지원하여 OTT시대에 편안함을 가져다줄 틀림없는 제품이다.
또한 C타입 고속 충전 케이블의 경우 고급 알루미늄 커넥터를 적용했으며, 케이블은 이중 나일론으로 마감되어 튼튼함을 내세운다. 컬러는 누구나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블랙 색상의 제품이며, 길이는 1m, 2m 총 2가지의 버전으로 구성돼 고객의 수요 만족을 더욱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노비아는 IT 유통 기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중이며, 새로운 제품 USB CtoC 3.1 Gen2 PD 100W 미러링 고속충전케이블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아이노비아 스마트스토어에서 50%할인 행사로 구매가 가능하며, 케이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클리어 홀더 클립 3구 상품의 무상 증정 이벤트 및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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