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분석기관 Canalys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부진한 계절적 수요가 맞물려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전체 출하량은 줄었으나 삼성전자와 애플은 플래그십 모델과 중저가 부문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시장 점유율은 증가했으며, 저가형 시장에서 공급 제약을 겪고 있는 중국 업체들은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Canalys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으로 인한 감염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지속적인 봉쇄 및 인플레이션 위협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큰 불확실성에 직면해있으며, 이 모든 것이 전통적으로 느린 계절적 수요에 더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공급업체들이 장기 전략 계획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기회와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 동안의 부품 공급 부족 현상이 예상보다 빨리 개선되어 비용 압박을 완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