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대항을 위해 내놓은 구글 유튜브의 쇼츠(Shorts)에 광고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쇼츠는 22022년 9월 경 인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현재 약 매일 300억 뷰의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은 투자자 회의에서 쇼츠에 광고 노출 테스트 중이며, 초기 광고주들의 피드백과 결과에 매우 고무되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쇼츠의 광고 추가 테스트는 분석가들의 예상보다 낮은 광고 수익성을 기록한 이후 발표된 것으로, 구글은 광고 수익 부진이 앱 설치 캠페인과 같은 직접 반응 광고 감소 영향으로 분석했다.
한편, 구글은 사용자 경험 개선이 최우선이며, 시간이 지난 후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는데, 최대 60초의 짧은 동영상 컨텐츠인 쇼츠에 광고가 추가될 경우 본 컨텐츠보다 광고가 길어질 수 있어 이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인 상황이다.
구글이 이러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 어느 시점에 정식으로 쇼츠에 광고를 집행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