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 주주들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인수 제안을 승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1월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발표했는데, 28일(현지시간)에 열린 주주 특별회의에서 의결된 주식의 98%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한 거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18일 제시한 인수 금액은 전체 현금 거래에서 주당 95달러로 총 인수 금액은 약 687억 달러로 게임 업계 사상 최대 금액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다양한 게임 프랜차이즈와 전세계에 거의 1만명의 직원이 있는 스튜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IO 바비 코틱(Bobby Kotick)은 오늘 주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투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우리가 플레이어를 위한 더 나은 가치, 지원을 위한 더 큰 기회를 창출하며, 환영하고 존중하고 포용적인 직장의 영감을 주는 모범이 되는데 초점을 맞추게 한다고 말했다.
주주 특별 회의 결과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선거 감독관의 인증을 받은 후 다음 주 초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