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메테오 레이크에 전원(Powe-On)이 들어왔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EVP이자 GM인 Michelle Johnston Holthaus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4세대 코어 CPU인 메테오 레이크에 불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파워 온은 인텔이 제품을 고객에 출하하고 양산하기 전 최초의 엔지니어링 샘플 생산이 가능해짐을 뜻하는 용어로, 인텔은 약 1년 전인 2021년 5월 메테오 레이크용 컴퓨트 칩의 테입 인을 진행했다. 인텔은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메테오 레이크가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성공적으로 부팅을 수행했다고 언급, 개발 과정이 순항 중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인텔은 이보다 앞서 2021년 11월 해외 매체를 통해 테스트 칩을 생산 중인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메테오 레이크는 인텔 최초의 칩렛, 타일형 MCM 방식 데스크탑 CPU다. 일반적인 CPU 코어인 컴퓨트 타일을 포함해 I/O 타일, SoC 타일, GPU 타일이 결합되며, 컴퓨트 타일은 전성비가 약 20% 개선된 '인텔 4 공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