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바팀에서 단 한 번만 쓰기 가능한 외장형 SSD를 내놨다.
버바팀의 SWOVA128G가 바로 그 제품으로, CD-R 처럼 단 한 번만 기록이 가능해 기존 자료를 삭제하거나 덮어쓰기가 불가능해 저장된 중요 자료가 불의의 사고로 손상되는 일을 방지해준다.
특성상 중요 자료의 장기 보관을 위한 아카이빙 용도에 적합하며, 이를 고려해 제품에 대한 보증 기간이 일반적인 SSD의 3년 혹은 5년보다 무려 최대 세 배 이상 긴 10년(주변 온도 55℃ 기준)이 적용된다.
자료 기록이 가능한 운영체제는 윈도우 10과 11이고, 해당 운영체제에서도 .NET 4.8과 전용 SW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지만, 저장된 자료를 읽는 것은 운영체제가 exFAT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의 인터페이스는 USB 3.1 Type-C, 읽기 속도는 540MB/s, 쓰기 속도는 180MB/s이며, 가격과 출시 일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