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의 엑스박스 시리즈 S나 PS5 디지털 에디션같이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콘솔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게된 현재지만, 기존 디스크 드라이브 포함 머신 보유자라면 디스크 형태로 다수의 게임을 보유 중일 것이다.
구 버전은 디스크 드라이브 포함 버전을 소유했지만 최신 콘솔은 디스크 드라이브 미포함 버전 소유자를 위해 기존 디스크 형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특허가 확인되었다.
MS가 내놓은 해당 특허 내용에 따르면 콘솔 게임기와 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다른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춘 다른 장치에서 디스크 형태 게임의 소유권을 확인한다. 이후 디스크가 없는 1차 장비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포함된 2차 장치를 거쳐 컨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스트리밍되는 방식으로 동작하며, 게임 플레이 동안 디스크가 2차 장치에 탑재되어 있어야 한다.
기술 자체는 유용한 면이 있지만 디지털 컨텐츠 제공 방식이 다운로드 혹은 스트리밍으로 전환되면서 디스크 드라이브 장치에 대한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는 현실이나 2차 장비의 활용 제한 여부, PC와 콘솔처럼 다른 플랫폼의 디스크 드라이브로도 지원될지 등 구현 과정에서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