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을 개발/유통하는 세계적인 게임사 라이엇 게임즈가 19일, 스테이트스페이스(Statespace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스테이트스페이스는 1인칭, 3인칭 슈팅 게임(FPS, TPS)용 훈련 및 코칭 플랫폼 에임 랩(Aim Lab 개발사로, 발로란트 북미, 유럽/중동/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챌린저스, 게임 체인저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등 다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분야 파트너십을 확장한 바 있다.
양사 파트너십이 강화됨에 따라 에임 랩은 향후 발로란트 공식 훈련 및 코칭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에임 랩은 라이엇 게임즈의 IP를 활용, 게임 내 물리 법칙, 맵, 무기 등을 통합함으로써 발로란트 플레이어들에게 실제 게임과 유사한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라이엇 게임즈가 계약에 따라 발행된 신주인수권(워런트)를 행사할 경우, 에임 랩과의 협력을 통해 발로란트, 추후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플레이어를 위한 혁신적인 훈련, 코칭, 정찰 도구를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라이엇 게임즈와 스테이트스페이스는 이미 여러 행사에서 합을 맞춘 바 있다. 지난해 개최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북미 챌린저스를 통해 공개된 에임 랩 컴바인(Aim Lab Combine은 양사의 첫 합작품으로, 여섯 개의 맞춤형 시나리오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자신과 전설적인 프로 선수를 비교할 기회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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