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의 임원이 또다시 탈퇴하였다는 소식이 밝혀졌다.
지난 해 8월 애플에 입사한 CJ 무어(CJ Moore)는 애플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CJ 무어는 자율주행 라이다(LiDAR) 기업 루미나에 합류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팀을 이끄는 것으로 밝혀졌다. CJ 무어는 지난 8월 애플에 입사하기 전 약 7년 간 테슬라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애플 전기차 프로젝트 팀은 계속하여 이직이 이어지고 있다. CJ 무어 이전에는 애플에서 머신러닝 개발을 이끌던 이안 굿펠로우(Iav Goodfellow)가 구글의 딥마인드로 이직하였으며, 반대로 포드에서 30년 이상 근무했던 데시 우즈카셰비치는 최근 애플에 합류하였다.
한편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애플워치를 맡았던 케빈 린치 부사장이 2021년 9월부터 이끄는 중이며, 사람의 개입이 없는 완전자율주행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의 전기차는 출시 목표를 2025년으로 잡고 있으나, 2028년까지도 늦춰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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