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현지시간 기준) 네덜란드의 PC 부품 제작 업체 Streacom에서 완전 오픈형 PC 케이스 DA6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DA6 시리즈는 DA6와 DA6 XL로 출시되었으며, 두 모델 전부 19mm 스테인리스 스틸 튜브(크롬 및 검정색)로 만들어진 구조로 섀시 모서리가 구부러져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케이스 중앙에 위치한 유니버셜 브라켓(8개 포함), 그리고 메인보드 거치대로 구성된다.
DA6 XL은 말그대로 DA6보다 35mm 더 높은 PC케이스이며, 이에 따라 15.9L의 DA6에 비해 DA6 XL은 17.6L로 증가한 체적을 보인다. 사용자는 DA6에서는 최대 323mm까지의 그래픽카드를, DA6 XL에서는 358mm까지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Streacom 측은 그래픽카드를 수직으로 장착할 것을 권장하지만 별도의 라이저 케이블은 동봉되지 않는다.
3.5인치 및 2.5인치 드라이브는 범용 브래킷을 통해 장착되며 최대 9개까지 장착할 수 있지만 파워 서플라이 등 구성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용자는 최대 8개의 140mm 쿨링팬을 DA6 시리즈에 장착할 수 있으며, 140/280mm 라디에이터는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Streacom DA6의 가격은 139유로(한화 약 18만 원)이며 DA6 XL은 149유로(한화 약 20만 원)로 2022년 7월 말 출시된다. 국내 출시 예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