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의 멀티 스레드 성능이 약 20% 높아진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초기 엔지니어링 샘플을 이용한 Expreview의 테스트 영상에 따르면, TDP65W에 16코어(8+8) 구성으로 코어 i9-13900 추정 제품의 클럭은 판매중인 엘더 레이크보다 낮게 세팅되어 있어 비교를 위해 동급 라인업인 코어 i9-12900K와 같이 3.8GHz로 클럭을 고정한 상태에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P-코어는 1.4GHz부터 3.8GHz 범위에서, E-코어 클러스터의 한쪽은 1GHz, 또 다른 E-코어 클러스터는 2GHz로 동작해 클럭이 의도한 것처럼 고정되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또한 메인보드 바이오스가 랩터 레이크에 최적화된 상태가 아니었음에도, 시네벤치 기분 멀티 스레드 성능은 약 25%, 코로나 벤치마크와 7zip 압축 해제 테스트는 각각 30%와 34% 높은 성능을 내주는 등, 테스트 전반적으로 20% 수준의 성능 향상을 나타냈다. 반면 게임 성능 테스트에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이는 싱글 코어(스레드) 성능이 낮게 측정된 테스트 결과를 포함한 만큼, 향후 더 높은 클럭이 세팅되고 바이오스 안정화가 이뤄진 정식 출시 모델과 메인보드 환경에서는 싱글 스레드 성능을 포함해 상당한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