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현지시간 기준) 메타(Meta, 이전 페이스북)가 위키피디아(Wikipedia)에서 인용을 검증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 스피어(Sphere)를 개발하였다고 발표했다.
스피어는 인공지능을 통해 자동으로 인용을 검색하며, 출처가 불분명한 인용을 발견하면 대체 인용을 제안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이다.
현재 위키피디아에는 매달 약 17,000개의 정보가 추가되고 있으며, 현재 650만 개의 정보가 탑재되어있다. 하지만 650만 개의 정보의 출처가 모두 정확한 것은 아니기에 이번 메타가 개발한 스피어는 인용의 정확한 출처표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메타 연구원에 따르면 스피어는 자연어 이해(NLU) 변환 모델을 사용한 1억 3,400만 개의 공개 웹 페이지로 구성되며, 스피어 데이터베이스는 시스템의 지식 색인 역할을 비롯해 몯느 주장을 확인할 수 있는 단일 소스를 찾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메타와 위키미디어 파운데이션은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파트너쉽을 맺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