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의 D램 생산 시설에서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
마이크론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2년 7월 8일 금요일 히로시마 D램(DRAM) 제조 시설에서 장기간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론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악천후로 인해 발생한 정전으로 공장 종료 프로토콜이 가동되었으며 직원들의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작업은 감소된 수준으로 재개되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마이크론 측은 사고 당시 처리 중인 웨이퍼를 평가하여 자사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지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정전 피해가 2022 회계년도 4분기와 2023 회계년도 1분기의 생산성과 웨이퍼 스크랩으로 인한 생산 손실 및 관련 비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와 4분기 마이크론의 D램 공급이 줄어들어 D램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은 지난 2분기 기준 D램 시장 점유율 20% 중반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현재 단기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으며 기존 재고와 남아 있는 D램 공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의 중요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적절하게 고객에게 직업 업데이트 할 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