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현지시간 기준) 외신 엔가젯에 따르면 위쳐3의 개발진이 일본 봉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온라인 액션 게임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전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의 개발진 제이쿱 벤(Jakub Ben)과 마르친 미할스키(Marcin Michalski)가 설립한 게임 스튜디오 다크 패신저(Drak Passenger)는 첫 게임으로 온라인 액션 게임을 제작할 것이라고 스튜디오 웹 사이트에 게시하였다.
다크 패신저는 경쟁 및 협동 플레이를 모두 지원하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 게임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는 언리언엔진5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카타나, 수리검 등 일본의 봉건 시대 배경의 무기들을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는 적과의 결투 중에 창을 장대처럼 이용해 장애물을 뛰어넘는 등의 디테일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덧붙였다.
한편, 제이쿱 벤과 마르친 미할스키는 CD 프로젝트 레드에서 위쳐 3의 아트 작업 및 사이버펑크 2077을 작업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