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현지시간 기준) 블룸버그(Blomberg)의 마크 거만(Mark Gurman)에 따르면 애플은 연간 광고 수익을 3배로 늘리기 위해 지도 앱에 광고를 삽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현재 연간 40억 달러의 광고 수익을 내고 있는데, 이는 앱 스토어 내 앱 검색, 뉴스와 스톡 앱, 그리고 MLB 프라이데이나이트 베이스볼 스트리밍 중 광고 등이 포함된 수익이다. 하지만 애플의 광고 플랫폼 부사장 토드 테레시(Todd Teresi)는 이를 3배 이상 늘리고 싶어하며 이에 따라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 전반에 걸쳐 광고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후 애플 북스를 비롯해 팟캐스트 등의 애플 자체적인 앱 내부에 광고가 삽입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로 지도 검색 결과에 광고주를 우선적으로 표출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테스트한 것으로 전해져 업데이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