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윈도우 불법 사용자 노린 원격제어/채굴 악성코드 유포 주의 당부 |
|
2022-08-18 09:02
편집부 press@bodnara.co.kr |
|
|
|
|
|
|
안랩이 최근 불법으로 설치한 윈도우의 정품 인증을 위한 불법 인증 툴로 위장한 파일을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 올려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공격자는 국내 다수 파일공유 사이트에 KMS Tools, KMS Tools Portable 등의 제목으로 불법 윈도우 정품인증 툴(이하 불법 인증 툴)을 위장한 압축파일(.7z)을 업로드했다.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고 내부의 실행파일(KMS Tools Unpack.exe)을 실행할 경우 BitRAT이라는 원격제어 악성코드가 외부 다운로드 방식으로 추가 설치된다(보충자료2 참고). BitRAT 악성코드는 설치 이후 감염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탈취, 암호화폐 채굴 등 다양한 악성행위를 수행할 수 있다.
만약 해당 PC에 V3가 설치된 환경이라면 이를 감지해 원격제어 악성코드가 아닌 XMRig라는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만 설치한다. 이는 V3가 설치된 환경에서 원격제어 악성코드의 악성행위가 명확하게 진단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V3는 원격제어 및 채굴 악성코드가 설치되기 전인 악성 실행파일(KMS Tools Unpack.exe) 실행시점에서 해당 악성파일을 진단한다.
이재진 안랩 분석팀 주임연구원은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서 제품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는 사용자를 노린 공격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격자는 앞으로 파일의 이름을 바꿔 다양한 파일공유 사이트에서 유사한 공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반드시 공식 경로로 콘텐츠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수요 폭증에 생산 수율 문제 영향? 애플 아이폰 듀오 구매 수량 제한
RX 6000 시리즈와 APU의 FSR 4.1 지원 확대, AMD 소프트웨어 26.10.1 배포
엠바고 어기고 일찍 공개된 PHP2Shell 취약점에 전세계 인터넷 비상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더욱 개선된 360도 카메라, DJI Osmo 360 II 써보니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