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믹스(대표 차지훈)와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정재목, 조승진)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정통 MMORPG 에오스 블랙은 8번째 신규 클래스 헌터 업데이트와 함께 사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클래스 ‘헌터’다. 헌터는 높은 기동성과 생존력을 바탕으로 전투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순간적으로 강력한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공격형 원거리 클래스다. 빠른 움직임을 활용한 위치 선정과 집중 공격을 통해 전투의 흐름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규모 PvP에서는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적의 주요 대상을 기습적으로 압박하는 기동형 딜러로 활약한다. 이용자는 전황에 따라 공격 위치를 바꾸며 헌터 특유의 기동성과 화력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2주간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진행해 기존 이용자들이 헌터로 전환해 새로운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밀리어 선택지도 확대된다. 고대 등급 패밀리어 ‘파리니아’와 ‘올론’, 태초 등급 ‘숲의 딸 파리니아’와 ‘대장군 올론’ 등 신규 패밀리어 4종을 추가하고, 보유한 패밀리어의 등급에 따라 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패밀리어 장비’ 장비 시스템을 신규로 추가했다. 패밀리어 장비는 능력치 반영과 아이템 스킬, 강화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각 클래스의 고대 등급 3티어 무기 총 8종도 함께 추가된다.
주요 콘텐츠도 확장 및 추가되었다. ‘결속의 탑’은 13층, ‘결속의 수련장’은 7층까지 확대하며, 길드 레이드 ‘절망의 바다’와 ‘잊혀진 모래 협곡’에 상위 난이도를 추가한다. 이벤트 콘텐츠 ‘도전의 탑’에서는 최대 10층까지 도전할 수 있다. 각층별 다양한 난이도의 몬스터 웨이브를 제공하며 도전해서 성공할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각인석 시스템 개편으로 슬롯도 기존 5개에서 8개로 늘어나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론칭 850일을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쿠폰을 사용하면 다양한 장비 복구권을 받을 수 있으며, 영혼체, 패밀리어, 신수 재합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영혼석 강화 난이도 완화를 기념해 영혼석 승급 성공 확률 2배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PvP 복수 기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던전을 확대하고, 영혼체, 패밀리어, 신수 소환 시 자동 확정 획득 기능을 추가한다. 젬은 창고를 통해 다른 캐릭터로 옮길 수 있도록 개선하며, 영혼석 강화 하락 방지 구간을 영웅•전설•신화•고대 등급까지 확장되면서 영혼석 강화 난이도를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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