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9월 아이폰 신제품 발표에 이어 10월에 새로운 아이패드와 Mac을 공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10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10세대 아이패드를 선보일 예정인데, 여기에는 라이트닝(Lightning) 포트 대신 USB-C 포트가 탑재되어 마침내 전체 아이패드 라인업에 USB-C를 도입할 거라고 한다. USB-C를 사용하면 보급형 아이패드 사용자도 애플의 Studio Display와 같은 최신 외부 디스플레이에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보급형 10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해상도의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며 10.5인치 또는 10.9인치로 화면이 약간 커질 수 있으나 DCI-P3와 같은 광색역 지원이나 더 높은 밝기와 같은 고급 디스플레이 스펙은 여전히 더 비싼 아이패드에서만 제공될 거라고 한다.
10세대 아이패드에는 아이폰 12 시리즈 및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탑재됐던 A14 Bionic 칩셋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M2 칩 기반 Mac에 대한 예상도 있는데 M2 Pro 및 M2 Max 프로세서가 탑재된 차세대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가 2022년 가을과 2023년 봄에 발표될 수 있다는 루머와 함께 2세대 애플 실리콘 맥 미니 출시도 예상했으나 맥 미니에서는 어떤 종류의 프로세서가 들어갈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 iOS 16, watchOS 9 및 tvOS 16은 애플의 9월 이벤트 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iPadOS 16과 macOS Ventura는 10월 이벤트 이후에야 공식 업데이트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