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현지 시간 기준) 중국의 자동차 대기업 지리(Geely)가 올해 상반기 충전식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 자동차의 판매량이 500%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지리차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PHEV 및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398% 증가한 109,000대를 기록했으며 순수 전기차는 85,820대로 2021년 상반기보다 약 520% 가량 늘었으나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작년 대비 9% 감소하였다. 이는 내연기관 차량 판매량이 20% 감소했기 때문이며, 지리차는 비전기차 모델에 대한 관심 감소와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한 지속적인 제한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리차는 소형SUV 라인업 지오메트리(Geometry), 고급 전기차 라인업 지커(Zeekr)에 이어 SUV 라인업 라이다(Radar)의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