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마이크로, 메타버스를 악용하여 만든 가상공간 다크버스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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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09:26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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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글로벌 리더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가 인터넷 경험을 노리는 사이버 보안 위협 보고서를 발표해 법적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크버스에 대해 경고했다.
다크버스는 메타버스를 악용하여 만든 가상공간으로 메타버스 관련 사이버 범죄를 가속화할 요소로 꼽힌다.
트렌드마이크로가 이번 보고서에서 강조한 다섯 가지 주요 메타버스 위협은 아래와 같다.
1. NFT는 메타버스에서 소유권을 통제하기 위한 주요 수단으로서 피싱, 랜섬웨어, 사기행위와 같은 공격을 받을 것이다. 2. 다크버스는 수사기관의 추적, 감시, 잠입이 어려우므로 불법 및 범죄 행위를 저지르기 위한 아지트가 될 것이다. 3. 실제로 경찰이 나서기까지 수 년이 걸릴 수 있다. 4.메타버스 내 고액 부동산과 NFT가 범죄자의 자금 세탁 경로가 될 것이다. 5.사회공학 기법, 허위 선전, 가짜뉴스는 사이버 물리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며, 범죄자들과 주요 인사들은 이러한 내용으로 특정 주제에 민감한 취약층을 겨냥할 것이다. 6. 메타버스와 같은 가상공간 관리자는 사용자의 행동에 막대한 가시성을 가질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 보호의 개념이 재정의될 것이다. 특히 이런 가상공간을 이용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프라이버시는 사라질 것이다.
트렌드마이크로의 예상처럼 다크버스는 메타버스 형식의 다크웹과 유사하게 형성될 전망으로, 위협 행위자들이 불법 행위를 공모하고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을 수 있다.
사용자가 지정된 물리적 장소에 있을 경우에만 다크버스에 접속이 가능해 기존 폐쇄형 범죄 커뮤니티에 추가적 보호장치가 있는 셈이다. 따라서 경찰도 정확한 인증 토큰 없이는 다크버스에서 운영되는 지하시장에 잠입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렌드마이크로가 발표한 인터넷 경험을 노리는 사이버 보안 위협 보고서에 대한 전문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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