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기준) 더 버지에 따르면 미국의 소셜 미디어 업체 스냅(Snap)이 6,400명 이상의 직원 중 약 20%를 해고할 예정이다.
지난 몇 주 간 계획된 스냅의 정리해고는 스냅챗 내 미니 앱과 빌드 연구 부서, 소셜 매핑 앱 Zenly 부서, AR 안경 부서, 픽시 카메라 드론 부서 등에서 전면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마케팅 부서 역시 전 CEO 제레미 고먼(Jeremi Gorman)이 넷플릭스로 떠남과 동시에 재구성되고 있다.
한편, 스냅은 올해 초 이후 주가가 80% 가량 하락하였으며, 2분기 실적 역시 부진해 비용 절감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