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닷, IBC 2022서 동영상 화질 개선 및 압축 솔루션 선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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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09:18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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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지능적인 영상처리 및 압축 기술을 개발하는 블루닷(대표 전민용)이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BC 2022(국제방송박람회)에 참가한다.
블루닷은 라이브 스트리밍을 위한 화질 개선과 우수한 압축 효율로 주목받는 차세대 이미지 코덱 AVIF을 빠른 속도로 인코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연할 예정이다.
실시간 화질 개선은 블루닷의 솔루션 딥필드(DeepField-SR)의 고성능 버전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때 저품질 네트워크에서 촬영된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변환하여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송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IBC 2022에서 블루닷은 부스에 설치된 휴대폰용 라이브 어플로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예정이다. 다만 한 쪽은 화질 개선 없이 송출하고, 하나는 블루닷의 화질 개선 솔루션을 거친 뒤 송출해 실시간 수준의 빠른 속도와 자연스럽게 선명해지는 화질 개선 퀄리티를 동시에 보여준다.
그리고 블루닷은 AVIF 인코딩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기존 JPEG 대비 압축 효율이 높아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줘 차세대 코덱으로 주목받고 있는 AVIF는 느린 인코딩 시간이 단점이었다. 하지만 블루닷의 Pulsar-AVIF는 인코딩 속도를 소프트웨어 대비 약 30배 빠른 인코딩이 가능하도록 했다.
CPU기반의 소프트웨어 AVIF를 사용 했을 때 초당 6장 정도의 이미지가 인코딩되는 반면 블루닷의 Pulsar-AVIF를 사용하면 30배 많은 180장의 이미지가 인코딩될 수 있다. 특히, JPEG 대비 50% 압축효율이 높아 이미지 저장 공간 및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 외에 노이즈 제거에 초점을 맞춰 디테일을 살린 화질 개선 솔루션 딥필드와 텍스트의 선명함을 강조해 컴퓨터가 보다 정확한 정보를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딥필드를 비롯해 영상의 해상도와 화질은 유지하면서 용량은 30%가량 줄여주는 인지 화질 최적화 솔루션 PQ 옵티마이저(PQ-Optimizer), 압축 효율이 좋은 차세대 동영상 코덱 AV1을 빠르게 인코딩 해주는 Pulsar-AV1, 그리고 비디오 품질 지표 VMAF의 측정 속도를 4배 가속화한 Pulsar-VMAF를 IBC 전시회에서 전세계 사람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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