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6 (Galaxy Wide 6)'를 출시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30만원 중반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6'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6는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 출시하는 보급형 모델 '갤럭시 A04s'의 국내 버전으로 90Hz 재생률을 지원하는 165.5mm(6.5인치) H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2.2GHz 디멘시티 700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 RAM 및 128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1TB 확장 가능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그리고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는 5,000만 화소 F1.8 메인 카메라와 각각 200만 화소의 뎁스 카메라 및 접사 카메라로 구성되며, 그리고 전면 셀피 카메라도 500만 화소 센서가 들어간다. 그 밖에 802.11ac Wi-Fi와 블루투스 v5.0, NFC, GPS 기능과 USB 2.0 Type-C 포트, 3.5mm 오디오 잭을 갖췄다.
SKT는 갤럭시 와이드6 단독 출시를 통해 최근 출시된 갤럭시 Z 폴드 4/플립 4등 플래그십 단말부터 30만원대의 실속형 단말까지 5G 스마트폰의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16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300만대가 넘게 팔린 인기 단말이자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서 자리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덧붙였다.
SKT는 갤럭시 와이드6 단독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이 유튜브 프리미엄(월 10,450원)에 신규 가입할 경우 2개월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을 내년 3월 1일까지 제공한다. 또한 10월 20일까지 신규/기변 고객에게 편의점, 카페, 뷰티, 영화, 모바일 액세서리 등 3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우주패스 핫픽(월 5,900원) 3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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