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대기업 협력 기회를 통해 자사 기술 고도화를 희망하는 서울시 우수 스타트업을 위해,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한국오라클 유한회사와 지난 8월 30일 테크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모집 분야는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모든 아이디어 제안이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오라클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모집한다. 그 예로는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규 솔루션 개발, 기존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관하며 얻을 수 있는 개선점 도출 또는 비용 절감 방안, 국내 시장 진출 등이 있다.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사업화지원 및 한국오라클과의 협력기회를 지원 받는다.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울창업허브 창동과 한국오라클 양기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에서는 1,000만원의 사업화지원금과 스타트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별도 심사를 거쳐 서울창업허브 창동의 입주기회와 데모데이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오라클에서는 최종 선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요·과제 관련 가이드라인과 과제 관련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링에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1 오라클 엔지니어 기술 멘토링,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클라우드 환경 구축을 위한 $1,000 SGD의 크레딧 제공이 포함된다.
'서울창업허브 창동-한국오라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은 9월 1일(목)부터 9월 22일(목) 18시까지 진행되며, 서울스타트업플러스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