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3세대 랩터 레이크 CPU가 10월 20일 경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인텔 7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는 그보다 약 한 달 빠르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MSI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태평양 시간(PDT)으로 9월 27일 오전 9시 20분, 한국 시간 9월 28일 새벽 1시 20분 온라인 행사 '차세대 놀이터(THE NEXT PLAYGROUND)'를 통해 네티즌들이 바래온 차세대 제품을 선보일 것임을 예고했다.
시기상 AMD 라이젠 7000 시리즈용 메인보드 발표가 유력하지만, 함께 포스팅된 메인보드 사진은 쿨러 홀과 소켓 가이드 디자인이 전형적인 인텔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을 따르고 있어, 해당 행사에서는 인텔 랩터 레이크 대응 700 시리즈 메인보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MSI의 온라인 행사는 인텔에서 랩터 레이크 발표를 예고한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와 겹치기도 한다. 12세대 엘더 레이크와 13세대 랩터 레이크는 플랫폼이 호환되는데다, 이미 엘더 레이크가 판매중인 만큼 차세대 CPU보다 메인보드가 먼저 출시되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이번 행사가 단순히 '발표'에 그칠지, '출시'와 동시에 이뤄질지는 두고봐야알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