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발표된 소니의 듀얼센스 엣지 컨트롤러 출시일과 가격이 공개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듀얼센스 엣지 컨트롤러의 가격은 세금 포함 29,980엔(국내 공식 가격 30만 8천원)이며, 별도 판매되는 교체 스틱 모듈의 가격은 세금 포함 2,680엔(국내 공식 가격 3만 800원)으로, 2023년 1월 26일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센스 엣지 컨트롤러는 기존 듀얼센스를 기반으로 적응형 트리거 및 햅틱 피드백은 물론이고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버튼 매핑, 스틱 감도 및 데드존 설정, 컨트롤 프로필 간 전환 옵션 등을 비롯한 다양한 개인 맞춤형 옵션을 지원한다.
컨트롤러 패키지에는 변경 가능한 스틱 캡 3종 세트와 2종의 후면 버튼 세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케이스에 보관된 상태에서 USB를 연결해 컨트롤러를 충전할 수 있다.
한편, 듀얼센스 엣지의 제품 특성상 비교를 피할 수 없는 MS 엑스박스의 엘리트 컨트롤러2의 정식 가격이 약 16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달하며, 약 8만원인 듀얼 센스에 비해서도 거의 네 배 가까운 가격이다. 게다가 PS5 디지털 에디션 가격인 약 56만원에 비해서도 절반 이상으로 비싼 가격이라, 듀얼센스 엣지의 커스텀 기능에 대한 댓가로 어울리는 비용인지에 대해서는 게이머들간에 논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