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시아(Kioxia)와 웨스턴 디지탈(Western Digital)이 일본 요카이치 공장에서 새로운 반도체 제조 시설 Fab7 개장 행사를 가졌다.
일본 미에현에 위치한 요카이치 공장 Fab7 (Y7) 제조 시설은 키오시아가 6세대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을 위해 지난 해 2월 건설을 발표했으며, 올해 4월에는 웨스턴 디지탈이 Fab7 제조 시설에 대한 1단계 공동 투자를 공식 계약한 바 있다.
Fab7 시설은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클린 룸에서 제조 장비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하는 효율적인 시설 설계를 채택했으며, 지진 충격을 흡수할 수 있고 최신 에너지 절약 제조 장비를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Fab7의 1단계 총 투자는 약 1조엔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Fab7 시설의 1단계에 대한 자본 투자의 일부는 첨단 반도체 생산 시설을 촉진하고 일본에서 반도체의 안정적인 생산을 보장하기 위한 정부 보조금으로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Fab7은 6세대 162단 플래시 메모리와 미래의 첨단 3D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3년 초에 162단 플래시 메모리 출하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