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30만대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에 따르면 20222년 3분기 국내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35만대로 전분기 대비 0.6%(14만대) 증가했으며, 인구 2.03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국산차 점유율은 87.7%, 수입차가 12.3%로 수입차 점유율이 전분기 대비 0.1% 증가했고, 전기차와 수소차, 그리고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의 비중도 늘어나 3분기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 차량 가운데 5.8%에 해당하는 147만 8천대를 기록했다.
친환경차 중에서는 전기차가 34만7천대로 전분기 대비 16.3%(4,8762대) 증가하며 처음으로 30만대를 넘어섰고, 수소차도 27,000대로 전분기 대비 10.8%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110만4천대로 전분기 대비 5.9% 증가하면서 친환경차 가운데 약 75% 가량을 차지했다.
3분기 자동차 신규등록은 42만 9천대로 전분기 대비 0.1% 감소하였으나 수입차는 2.2%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전분기 대비 승용 0.6%, 화물 0.6%, 특수 2.4%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0.8%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