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2.4GHz 주파수를 써오던 블루투스가 6GHz로 주파수 스팩트럼 확장을 계획 중이라는 내용을 밝혔다.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는 6GHz 주파수 대역과 별도 승인이 필요없는 중간 대역 스펙트럼 추가를 포함한 블루투스 LE(Low Energy) 동작 관련 사양 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블루투스 SIG는 끊임없는 혁신 덕에 더 높은 데이터 처리량과 낮은 대기 시간, 높은 포지셔닝 정확도를 갖춘 블루투스가 세계 표준으로 받아들여지고 매년 50억이 넘는 관련 장비가 출시 중이라며, 이번 스펙트럼 확장 계획은 앞으로의 블루투스 성능 향상에 밑바탕이 되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파이 연합은 블루투스 SIG의 6GHz 주파수 사용을 위한 양사의 협력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는데, 양사의 협력은 동일 주파수 대역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방지화 효율적인 주파수 사용 방식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