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직후부터 이어지고 있는 지포스 RTX 4090의 보조전원 커넥터 버닝 이슈가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법률 정보 검색 사이트 Justia에 따르면, 루카스 제노아(Lucas Genova)로 알려진 원고가 엔비디아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에 11월 11일 집단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원고는 피고를 부당 이득, 보증 위반, 사기 및 뉴욕의 일반 비즈니스 법률 위반으로 고소하며, '결함이 있고 위험한 전원 케이블 플러그와 소켓이 포함환 제품(RTX 4090)을 판매하여 소바지의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만들고, 심각한 전기 및 화재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모든 RTX 4090 구매자를 대신해 제기한 이번 집단 소송의 대표 원고인 제노아도 직접 RTX 4090을 구매한 소비자로, 원고와 집단 구성원은 판매되어서는 안되는 위험한 제품에 프리미엄 가격이라는 이중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다.
엔비디아는 RTX 4090 커넥터 번 이슈를 조사 중이지만 아직 일반에 공유할 만한 추가 정보가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 유력한 원인으로는 변환 어댑터의 품질, 적절치 못한 방식으로의 결착 가능성이 꼽히고 있다. 단지, 그 외에도 다른 요인으로 추정되는 버닝 이슈가 공유되고 있어 섣불리 단정짓기 어려운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