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전문 에듀테크 기업 에이럭스(대표 이치헌, 이다인)는 지난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 '2022 글로벌 PRC 로봇 코딩 대회(이하 PRC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PRC 대회는 올해 8회차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경진대회다. 전 세계 1만여 명의 초등학생이 이번 대회 예선에 접수했으며, 이 중 1천여 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참가국은 △대한민국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로 총 5개국이다. 각국에서 열린 경기는 유튜브 '프로보TV'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됐다.
대회는 에이럭스 대표 로봇들로 진행됐다. 대회 종목은 학생들이 직접 자신이 보유한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으로 조정해 빠른 스피드로 승부를 겨루는 '스피드 터치 커넥트(Speed Touch Connect)', '스피드 터치 테크닉(Speed Touch Technic)', '엘이디 터치 테크닉(LED Touch Technic)'과 드론으로 3차원의 공간을 신속하게 이동하며 미션을 통과하는 '스피드 드론(Speed Drone)', 그리고 초등 저학년 및 유아들이 코딩 미션을 통해 논리를 겨루는 '비누 푸쉬&런(VINU Push&Run)' 등 총 5종목이 진행됐다.
대회는 △개회사 △축사 △예선 리그 △예선 토너먼트 △본선 토너먼트 △시상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축사에는 PRC 대회 후원사인 게임문화재단의 김경일 이사가 영상을 통해 참여했다. 시상식에서는 종목별 우수자에게 △월드챔피언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했다.
한편, 에이럭스는 이번 PRC 대회를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