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3 게임쇼에서는 콘솔 3사의 작품을 만나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 닌텐도는 이미 자체적인 쇼케이스를 진행해 왔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가 축소되면서 자체 행사에 더욱 무게를 실어왔다. 특히 E3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행사를 취소 혹은 제한적인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IGN은 콘솔 3사 관련 정보통을 통해 이들이 2023년 E3 행사 참석 계획이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행사 주관사인 ESA는 아직 6월 13일 예정인 E3의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아직 시간이 있는 만큼 이들 3사의 참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글로벌 경치 침체 상황에서 자체 쇼케이스로 MS와 소니, 닌텐도가 참여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