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B LED가 최신 PC의 튜닝 트랜드로 자리잡았지만, 각 제조사마다 독자적인 제어 SW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불편한 감이 있는데, MS에서 이러한 환경 개선을 위해 윈도우에 범용 RGB 제어 기능 추가를 계획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출된 윈도우 11 빌드 25295 버전 스크린 샷에 따르면, 윈도우 개인 설정에서 조명 설정이 추가되어 시스템에 연결된 (A)RGB LED 장치들의 조명 색상과 효과, 속도를 장치별로 조정할 수 있다. 현재 유출된 스크린 샷으로는 일괄 조정 기능 여부가 확실치 않지만, 일부 장치들은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연결할 경우 일괄 변환이 가능했던 만큼 이론적으로는 통합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스크린샷에서 확인된 범용 (A)RGB LED 지원 장비로는 스팀덱 ML2와 ROG Strikx HS, 게이밍 키보드, 프리시전 마우스 4종이 확인되었으며,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크린샷 유출자의 해당 부품이 (A)EGB LED 미지원 제품이기 때문인지, 아직 범용 제어툴 업데이트가 미진하기 때문인지 아직은 확실치 않다.
한편, 범용 조명 툴의 지원이 확인된 제품들은 USB 연결 방식인 만큼, 메인보드나 그래픽 카드의 ARGB LED는 아직 지원 계획이 없거나 지원 계획이 후순위로 밀려 있을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