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유선 충전 규격 표준화 정책 영향으로, 시기가 문제일 뿐 애플 아이폰의 USB Type-C 도입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제대로된 기능을 위해서는 애플제 USB Type-C 케이블이 요구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이같은 주장은 애플이 정품 USB Type-C 케이블에 독자 규격인 라이트닝 호환성을 위한 통합 보드를 추가할 계획이기 때문이며, 기존의 라이트닝 악세서리 호환을 유지하기 위해 충분히 가능성 있는 방법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애플 인증을 받지 않은 USB Type-C 케이블은 성능이나 충전 속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충전 규격을 USB Type-C로 통일하는 EU의 규제안은 2024년 12월 28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2025년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 15부터 USB Type-C 규격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한편, 애플의 제품 등급분에 따른 기능 차별화 전력에 따라 아이폰 15와 15 플러스는 USB 2.0, 15 프로 및 15 프로 맥스는 최대 40Gbps의 썬더볼트 3 기반 USB 3.2 Gen 2x2 규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 |